이다지. /사진=이다지 인스타그램 캡처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한 역사 강사 이다지가 1일 화제다.
이다지는 사회탐구 영역 스타 강사다. 그는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SKY 대학 입학생들이 선정한 대학 도움 강사 1위에 뽑혔다.
현재 메가스터디 사회탐구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다지는 1985년생으로 만 34세다. 이화여대 사학과 졸업해 증권사에서 2년간 일했던 이다지는 본인의 꿈인 교사가 되기 위해 사립학교에 들어갔다. 지난 2013년 EBS 강사로 활동을 시작하면서부터 수험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이다지는 수험서적 등을 출판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무식탈출 영철쇼'에는 이다지가 등장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다지는 이날 드라마 ‘주몽’으로 역사 강의를 펼쳤다. 그는 “주몽 신화는 동명왕 신화로도 불린다. 주몽의 아버지는 하늘의 신인 해모수였고, 어머니는 강물의 신인 하백의 딸 유화다”라고 말했다.
이어 “해모수와 유화가 사랑을 나눈 뒤 해모수가 하늘로 돌아갔다”면서 “어느 날 유화가 배가 아파서 뭔가를 낳았는데 알을 낳았다. 알에서 아이가 나왔고, 특히 활을 잘 쏴서 활을 잘 쏘는 사람이라는 뜻의 주몽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부여에서 주몽은 배다른 형제 사이에서 왕따를 당했다. 주몽이 사냥 실력이 뛰어나서 다른 형제들이 질투했다”고 언급했다. 이다지는 “주몽이 무리를 이끌고 부여를 탈출해서 고구려를 세운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소서노는 주몽의 아내이자 온조왕의 어머니다. 삼국사기를 비롯한 기록이 거의 없고, 이마저도 서로 충돌 하고 있다. 다만 확실한 건 고구려 건국에 큰 기여를 했고, 주몽과 혼인을 했다는 점이다”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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