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도. /사진=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는 2019년 9월 판매량(내수 및 수출 포함)이 1만325대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내수판매량은 7275대로 전년 동월 대비 5.4% 감소했다. 최근 가솔린 모델이 추가된 코란도는 지난달 1619대가 팔리며 전월 대비 판매량이 13.9% 늘었다. 그외에 티볼리, G4렉스턴, 렉스턴 스포츠 등은 모두 역신장했다.
수출실적은 3050대로 전년 동월 대비 1.9% 감소했다. 쌍용차는 수출실적 개선을 위해 코란도 유럽 론칭 등에 나선 상황이다. 예병태 쌍용차 사장은 최근 영국, 이탈리아, 벨기에 등을 직접 방문해 현지 상황을 점검했다.
예병태 쌍용차 사장은 “상품성 개선모델의 추가 투입 등 공격적인 판매전략으로 시장수요 위축상황에 대응하고 있다”며 “본격적으로 코란도의 유럽시장 판매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현지 마케팅 확대로 글로벌 판매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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