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사진=아레나

동원건설 장손이자 7세 연하의 큐레이터 송자호와 열애를 인정한 박규리의 화보가 화제다.박규리는 과거 아레나와 화보 촬영에서 가터벨트를 입고 파격적인 노출 화보를 감행했다.
화보 속 박규리는 평소보다 더 강렬한 섹시미를 선보였다.

박규리. /사진=아레나

박규리는 가터벨트를 착용한 뒤 두 다리를 끌어 모은 채 요염하고 뇌쇄적인 눈빛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소의 귀여운 매력이 아닌 섹시미를 어필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규리 소속사는 지난 1일 박규리와 송자호가 최근 연인으로 발전해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며 이날 불거진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서울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열린 낙서 천재 존 버거맨 전시회에서 만나 공통 관심사인 미술을 통해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규리의 열애 상대인 송자호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그는 송승헌 전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으로, 보스턴의 월넛힐 예술학교에서 파인아트 전공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M 컨템포러리아트센터의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1988년생인 박규리보다 일곱살 어린 1995년생으로, 올해 25세다.
지난 2007년부터 카라로 국내외 활발한 활동뿐 아니라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져온 박규리의 데뷔 12년 만의 첫 공개 열애에 누리꾼들의 축하 인사도 쏟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박규리의 열애 소식을 전하는 기사 댓글에 카라 '허니(honey)'의 가사 일부를 남기며 두 사람의 행복을 빌고 축하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