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타미 힐피거가 메르세데스-벤츠와 협업한 두 번째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2019 가을 ‘타미X메르세데스-벤츠(TOMMYXMERCEDES-BENZ)’ 캡슐 컬렉션은 타미 힐피거의 클래식한 아메리칸 스포츠웨어 헤리티지와 포뮬러 원(Formula One®) 팀의 혁신적인 기술 전문성이 잘 혼합되어 반영됐다. 또한 두 브랜드의 투철한 장인정신, 내구성이 강한 디자인과 혁신에 대한 공통된 가치를 기념한다.
이번 캡슐 컬렉션에는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스타일에 실내 온도 조절이 가능한 기술적 요소를 더해 퀄리티가 한층 더 높아진 치노 팬츠, 카코트(Car coat), 레이서 재킷 등을 선보이며, 블랙 팔레트에 레드, 화이트, 블루 컬러를 더했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는 타미 힐피거를 입는 현대 남성들을 위해 산뜻하고 정교한 디자인 요소도 엿볼 수 있다. 브랜드 시그니처인 스트라이프는 커프와 끝 단에 배치해 미니멀리즘적 요소로 재해석했고, 블루 컬러의 벤츠 트라이스타(TriStar) 디테일은 클래식한 아우터 웨어에 예상치 못한 반전을 더해준다.
한편 타미 힐피거와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Mercedes-AMG Petronas Motorsport)가 공유한 가치로부터 탄생한 ‘타미X메르세데스-벤츠(TOMMYXMERCEDES-BENZ)’ 캡슐 컬렉션은 10월 1일 전 세계에 출시됐다.
사진제공. 타미힐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