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날씨를 보인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열린 2019 한강 서래섬 메밀꽃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뉴스1DB
서래섬 메밀꽃 축제가 한창이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 따르면 오늘까지 반포한강공원 한강변 3만㎡ 규모의 서래섬에서 메밀꽃밭을 즐길 수 있다. 서래섬 곳곳에 '메밀꽃밭 즐기기 포토존'이 설치돼 있어 가을날 추억이 담긴 사진을 남겨보기 좋은 여러 장소와 시설이 마련됐다.
꽃밭에서 인증사진을 찍어 누리소통망(SNS)에 올린 방문자에게는 매일 선착순으로 사진촬영용 소품이 증정된다.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로는 손수건 그리기, 매듭 팔찌 만들기, 멋글씨 엽서, 페이스페인팅 등도 준비됐다.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으로 가려면 9호선 신반포역·구반포역, 4·9호선 동작역을 통해 가까운 한강 나들목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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