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오른쪽). /사진=정다은 인스타그램 캡처
코미디TV ‘얼짱시대7’에 출연했던 정다은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그가 남성호르몬 주사를 맞았던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서희는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실시간 방송을 통해 정다은과 다낭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한서희는 이날 정다은에게 많은 누리꾼들이 궁금해한다며 목소리와 외모가 남성화된 이유에 대해 말해달라고 요청했다.
정다은은 “한 순간 실수로”라면서 과거 12살 연상의 여성을 만났던 당시 혼인신고를 위해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앞번호를 '2'에서 '1'로 바꾸려고 남성호르몬 주사를 2번 맞았다고 털어놨다. 이후 목소리와 목젖이 변화했고 다리에 털이 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5일 한서희와 정다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한서희는 정다은과 열애설에 대해 "정다은 언니가 사진에 저를 잘못 태그 한 이후 연락을 오랜만에 주고받으며 친하게 지내게 됐고, 지금 같이 여행 온 건 맞다"면서도 "여러분들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겠으나 전혀 그런 사이가 아니므로 그만 엮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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