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CI. /사진=넷마블 제공
넷마블이 3분기 잠정 실적 집계 결과를 발표하면서 주가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7일 오전 9시45분 현재 넷마블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6.41%(5600원) 오른 9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넷마블은 지난 6일 투자자 보호를 위해 이례적으로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잠정 실적 집계 결과에 따르면 매출액은 6198억원, 영업이익은 86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8%, 영업이익은 27.8% 증가했다.
최진성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 "신작들의 실적 온기 반영과 '리니지2레볼루션' 대규모 업데이트에 따른 일 매출 반등, '스톤에이지M'의 중국 앱스토어에서 양호한 성과, 환율 효과 등이 넷마블의 호실적을 이끈 것으로 판단된다"며 "해외 매출 비중이 지속 올라오고 있으며, 4분기에도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의 일본 출시가 예정돼 있어 해외 매출 비중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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