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아내. /사진=집사부일체 방송캡처
이날 미모의 아내 박선영이 등장하자 정찬성은 헤벌쭉 표정을 지었다. 정찬성 아내는 "궁금한 기술을 물어보거나 맞아보기도 했다"고 정찬성에게 호신용 기술을 배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정찬성은 "뒤에서 초크를 하면 사자도 이길 수 있는 기술이다. 인간이 사자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기술"이라며 리어 네이키드 초크 기술을 소개했다.
정찬성은 "아무리 여자가 초크를 걸어도 버티면 안 걸리겠지 하고 처제한테 걸어달라 그랬다가 기절했다. 초크로 기절해본 적은 처음이었다. 운동을 했던 사람도 아니었다. 걸렸다가 탭을 쳤는데 내 팔에다 친 거다. 한 2~3초 기절했다"고 회상했다.
이후 정찬성 아내는 정찬성과 양세형에게 차례대로 어마무시한 리어 네이키드 초크 기술을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정찬성의 아내는 경기가 잡히니까 돈을 벌어서 좋다고 농담을 하면서도 혹시 모를 부상에 대한 두려움도 내비쳤다.
그는 "(남편이) 안와골절이 된 적이 있다. 아빠가 피눈물을 흘리니까 딸 아이가 말을 못 하더라. 아이들도 다 안다"고 말했다. 이어 "부상으로 기절한 걸 눈 앞에서 본 적이 있어서 부상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걱정했다.
정찬성은 "내가 말도 하고 경기 후에 파이트머니 서류에 사인도 했다는데 나는 그 당시가 전혀 기억이 안 난다. 이제는 내 가족을 지키려고 경기를 한다. 내가 기억을 잃었는데 우는 아내에게 '괜찮아'라면서 안아줬다고 하더라. 아내를 무척 사랑해서 그랬던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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