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답글. /사진=임한별 기자

빅뱅 탑이 복귀 의사에 대한 반대 입장을 내세운 누리꾼의 댓글에 답글을 달며 설전을 벌였다. 그는 연예계 복귀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탑은 최근 자신의 SNS에 동물과 예술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자 한 누리꾼은 “자숙이나 해라. SNS 하지 말고. 복귀도 하지마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탑은 “네! 저도 할 생각 없습니다. 동물사진이나 보세요”라고 직접 답글을 달았다. 현재 해당 댓글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탑은 지난 2017년 2월 의경으로 군 복무를 시작했으나 대마초 흡연 혐의로 형사 기소돼 직위 해제됐다.

그는 마약 관련해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 2000원을 선고받았다.


이후 지난해 1월부터 보충역(사회복무요원)으로 전환돼 서울 용산구청 산하 용산공예관에서 대체 복무를 했으며, 지난 7월 6일 소집해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