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간미연. /사진=JTBC 제공
간미연이 결혼을 앞둔 설렘을 전한다.
14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원조 요정인 SES 출신 유진과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간미연은 3살 연하의 예비 신랑 황바울과의 이야기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간미연과 황바울은 오는 11월 결혼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간미연은 "연애를 3년 했는데 결혼 준비하는 요즘이 더 행복하다"라며 "예비 신랑의 해맑은 모습 때문에 많이 웃게 된다"라고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절친 유진 역시 "미연이가 황바울을 만나고서 밝아진 느낌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결혼 후 황바울에게 한 달 용돈을 얼마나 줘야 할까"라고 고민하다가 예상 금액을 말했고, 이에 유부남 MC와 셰프들이 깜짝 놀라며 황바울의 용돈을 올려주기 위해 고군분투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에 간미연이 대체 얼마를 용돈으로 제시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간미연은 "아직 프러포즈를 안 받았다"라며 "명동 한복판에서 탈 쓰고 노래 불러주는 프러포즈를 꿈꾼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간미연의 러브스토리를 담은 '냉부해'는 14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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