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코스피가 15일 개장과 동시에 기관 매도세로 하락 출발했지만 개인과 외인이 100억원 규모를 사들이면서 상승 전환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62포인트(0.13%) 내린 2064.78에 거래를 시작했지만 개인과 외국인이 매수폭을 키우자 상승 전환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84억원, 20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이 110억원 순매도했다.
SK하이닉스, 현대차 등이 1%대 상승세인 반면 NAVER, 셀트리온 등은 1%대 하락세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0.05포인트(0.01%) 내린 641.51로 출발했다. 외국인이 31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0억원, 11억원 순매도했다.
펄어비스, 메디톡스 등이 1%대 상승세인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 에이치엘비 등이 1~2%대 하락세다.
김동완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미국과 중국이 제한적 범위에서 무역협상에 합의했다"면서 "이번 ‘스몰딜’ 타결로 인한 위안화 강세는 코스피 시크리컬 업종 위주의 외국인 자금 유입을 유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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