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작가 김풍. /사진=김풍 인스타그램 캡처
웹툰작가 김풍이 직접 그린 청첩장을 통해 결혼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원조 국민요정' 그룹 S.E.S 출신 유진과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간미연은 가수 황바울과의 결혼 사실을 언급하며 핑크빛 연애담을 밝혔다. 황바울은 방송 도중 직접 출연해 간미연에게 즉석 프로포즈를 하기도 했다.
웹툰작가 김풍이 지난 2일 공개한 직접 그린 청첩장 그림. /사진=김풍 인스타그램 캡처
MC 김성주는 "셰프 중에도 결혼하는 사람이 있다"라며 김풍의 결혼 사실을 밝혔다. 김풍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오는 27일 결혼할 예정임을 전했다.
김성주는 김풍이 직접 그린 청첩장 사진을 공개하며 "그림을 보면 결혼을 말렸던 사람과 축하하는 사람이 나눠져 있다"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안정환은 그림 속 김풍을 말리는 듯한 사람의 등에 '19'가 적혀 있는 것을 보고 "등번호 19번이 나냐. 엉덩이가 너무 (도드라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의 현역 시절 등번호는 19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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