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수미네 반찬' 방송화면 캡처
김수미가 '할배'들과의 요리교실에서 난관을 겪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는 배우 임현식, 김용건과 가수 전인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세 사람은 평균 연령이 72세에 이르는 연예계의 원로들이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녹두전을 만들기로 하면서 "막상 해보면 너무 쉽다. 자식들 생일날 해주면 너무 좋지 않겠냐"라고 말했다.
전인권은 녹두 갈기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전인권은 "물을 얼마나 넣어야 하냐"며 물 한 병을 다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미는 "녹두를 너무 갈면 안된다. 입자가 씹힐 정도로 갈아야 한다" 라고 말했다.
그러나 할배들이 요리에 집중할 뿐 대답을 하지 않자 김수미는 확성기까지 들고 나와 요리 훈수를 뒀다. 그럼에도 전인권은 김수미의 말을 듣지 않고 계속해서 믹서기를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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