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아. /사진=SBS 보이는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가수 권진아가 할머니와 함께한 콘서트 비화를 전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엔플라잉과 권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권진아는 새 정규 2집 앨범 '나의 모양'을 소개했다. 그는 "'시계바늘'과 자작곡 '운이 좋았지'가 더블 타이틀곡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DJ 김태균은 "'시계바늘'의 경우 유희열씨 작곡, 김이나씨 작사, 적재씨 편곡이다. 역대급 라인업 아니냐"라고 덧붙였다.


또 한 청취자는 권진아에게 "대구 콘서트에서 뵌 적 있다. 할머니도 오셨더라"라고 사연을 보냈다. 권진아는 "올해로 79세 되신 할머니께서 내 콘서트에 오셔서 점프를 뛰셨다"고 밝혀 출연진을 모두 놀라게 했다.

한편 권진아는 지난달 19일 정규 2집 '나의 모양'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