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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6시 34분께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KTX 오송역 인근 지하차도에서 발생한 싱크홀에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한 대와 통학버스 한 대가 빠질 만큼 큰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충북도 도로관리사업소 등에 따르면 전날(18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KTX 오송역 인근 지하차도에서 지름 6m, 폭 3m, 깊이 1.5m 규모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충북도 도로관리사업소는 굴착기 등을 투입, 긴급 복구 작업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