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가 2019년 11월 서울가족학교 프로그램 (패밀리 셰프, 예비부부교실) 을 성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고려대학교산학협력단 위탁운영) 주관으로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패밀리 셰프는 2건을 추가로 진행하게 되고 내용으로는 ‘마을 전통시장 장보기’와‘집밥의 고수, 패밀리 셰프 되기’활동을 통하여 가족들이 함께 요리를 매개로 하여 소통하고 즐거운 가족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예비부부교실은 2주에 걸쳐 진행하게 되는데 내용으로는‘서로의 차이 이해하기’,‘행복한 커플 대화법’,‘결혼의 의미와 결혼 준비를 위한 체크리스트’,‘우리 결혼 설계하기와 재무관리’의 주제로 결혼 전 예비부부들에게 결혼 생활에 필요한 교육들을 다루어 건강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가족학교는 가족 간에 서로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실로 이루어진 교육프로그램이며 행복한 가족을 꿈꾸는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고 현재 예비부부교실, 신혼부부교실, 아동기 부모교실, 청소년기 부모교실, 패밀리셰프, 찾아가는 아버지 교실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성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서울가족학교에 관한 프로그램 문의는 전화나 홈페이지, 성북온가족행복망을 통해서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