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태양, 대성(왼쪽부터). /사진=뉴시스(YG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빅뱅 멤버들이 전역을 앞둔 가운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현장방문 관련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YG는 23일 빅뱅 공식 홈페이지에 ‘BIGBANG 지드래곤, 태양, 대성 전역 현장 방문 관련 안내’라는 제목의 공식입장에서 전역 현장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밝혔다.
YG는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복무하고 전역 예정인 부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검출 접경지로, 더 이상의 전염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있는 만큼 해당 지역의 방문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행정 당국 역시 각별한 주의를 요구한 상황으로, 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팬 여러분들의 안전을 위해 전역 현장 방문을 자제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YG는 "지드래곤, 태양, 대성의 전역을 기다려주신 V.I.P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다시 한 번 팬 여러분들의 방문 자제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드래곤, 태양, 대성은 각각 10월과 오는 11월 전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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