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지짐이집. /사진=SBS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처
'골목식당' 백종원이 지짐이집 메뉴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정릉 아리랑 시장 편'의 첫번째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제일 먼저 지짐이집을 찾았다. 지짐이집은 '골목식당' 최초로 자매가 운영하는 집. 언니는 주방을 담당했으며, 동생이 홀과 서빙을 맡았다.
김성주는 백종원에 "외부 손님보다 가족과 지인들 방문이 많은 편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백종원은 "1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지인들 위주로?"라며 난색을 표했다.
이어 백종원은 지짐이집의 메뉴가 32가지나 된다는 사실에 더욱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백종원은 "지인 장사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지인들은 오면 '오늘은 다른 거 없어?"하면서 이런 식으로 된다니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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