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사진=연애의 맛 시즌3 방송캡처
이날 방송 중반 스튜디오에는 서수연이 깜짝 등장했다. 이필모는 한달음에 달려가 서수연의 손을 잡고 이끄는가 하면 아내의 자리를 직접 세팅해주며 살뜰하게 챙겼다.
서수연은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며 “모유수유하고 아기 보면서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필모와 서수연은 60일된 아들의 영상을 공개했다.
김숙은 “첫 만남에 느낌이 온다더라”면서 부부에게 그런 느낌을 받았는지 물었다. 이필모는 “저는 처음에 느꼈다”고 답했고, 서수연은 “저는 세 번째 정도에 느꼈다. 결혼까지 할 줄은 몰랐다”고 말해 이필모를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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