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은숙.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배우 선우은숙이 전남편인 배우 이영하와의 재결합 설이 오해라고 밝혔다.
선우은숙은 지난 26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선우은숙은 '동치미' 출연을 망설였다고 밝히며 "이영하가 상처받을 것이 고민스러웠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이영하와의 관계에 대해 "지금도 친구처럼 잘 지낸다"라며 "떨어져 산 지 15년 됐으나 여전히 생일이나 명절 등에 자주 만난다. 계속 만나면서 서로 도움을 구하면 도와주는 사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평소에도 자주 연락을 하고 지내다 보니 재결합을 오해받기도 했다"라며 "지금 나쁜 사이로 지내는 것도 아니고 좋은 관계로 잘 지내고 있다"라고 해명했다.

선우은숙은 '동치미' 출연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옛날 추억들을 세상 밖으로 내놓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선우은숙과 이영하는 지난 1981년 결혼했으나 2007년 협의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