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프 증후군. /사진=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선우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현대인들이 많이 앓고 있는 램프 증후군은 무엇인가?'라는 문제가 출제됐다.
먼저 선우선은 "요즘의 현대 병이니까 이기적 병. 내 안에서만 내 안의 램프가 켜지는 거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용만은 "시적이다"라고 칭찬했으나 정답은 아니었다.
이어 김숙은 "스스로는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 송은이는 "꿈과 목표가 없는 사람들", 선우선은 "게임에 빠져있는 것"이라고 외쳤으나 정답을 맞히지는 못했다.
정답은 '걱정을 사서 하는 사람'이다. 제작진은 "요술램프의 지니를 불러내듯 수시로 걱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숙은 "스스로는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 송은이는 "꿈과 목표가 없는 사람들", 선우선은 "게임에 빠져있는 것"이라고 외쳤으나 정답을 맞히지는 못했다.
정답은 '걱정을 사서 하는 사람'이다. 제작진은 "요술램프의 지니를 불러내듯 수시로 걱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작진은 현대인들에게 램프증후군이 많이 생겨나는 이유에 대해 "미래에 대한 예측이 어려워진 사회 분위기와 미디어 발달로 사건사고에 노출되는 빈도가 잦아지면서 불안 심리가 커졌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김숙은 "20대 초반 조카가 걱정때문에 일을 못한다. 전체적으로 불안하다더라. 직장에 들어가기 전부터 걱정이 많다"고 공감했다.
또 선우선은 "그래서 나는 전세계를 위해 기도를 한 적이 있다. 지구가 갑자기 녹아서 빙하시대가 올까봐. 지금은 많이 내려놓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숙은 "20대 초반 조카가 걱정때문에 일을 못한다. 전체적으로 불안하다더라. 직장에 들어가기 전부터 걱정이 많다"고 공감했다.
또 선우선은 "그래서 나는 전세계를 위해 기도를 한 적이 있다. 지구가 갑자기 녹아서 빙하시대가 올까봐. 지금은 많이 내려놓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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