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공모 사회혁신부분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는 '2019년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사회혁신분야 우수사례'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시는 2019년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공모에서 새로운 공보육 모델로 떠오르는 사회적협동조합 국공립어린이집 사례를 사회혁신부분에 제출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사회혁신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공모전은 행정안전부에서 2015년부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행정서비스 개선 또는 제공한 사례를 선정, 타 지역에 공유하고 확산시킴으로써 지역발전을 꾀하고자 매년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으로 1차 서면심사→2차 국민온라인심사→3차 발표심사를 거쳐 우수사례로 선정된다.
이번 장관상을 수상한 사회적협동조합 국공립어린이집은 기존 어린이집 중심의 운영에서 부모·교사·지역사회가 주도적으로 의사결정을 하고 자율적 참여 및 신뢰를 바탕으로 개방·참여형으로 운영되고 있다. 앞으로 오산시 국공립어린이집 6개소가 2020년까지 사회적협동조합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사회적협동조합 인식개선을 위해 120여명이 참여하여 부모와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4회 교육을 실시하였고, 전환 사전준비로 부모 교육․부모참여 수업과 자체행사 및 지역사회와 협력한 자발적인 ‘아나바다 행사’ 등을 추진한바 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국공립어린이집 사회적협동조합 전환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교육 및 컨설턴트 등 적극 지원하여 공보육의 질 향상과 개방‧참여형 어린이집 운영 활성화, 안심보육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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