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사진=정용화 인스타그램

그룹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제대하자마자 헬스장을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정용화는 3일 자신의 SNS 계정에 하나의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용화가 헬스장을 찾아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정용화는 군 생활에서 단련된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했다.

정용화는 지난해 3월 5일 강원도 화천 15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후 2군단 702 특공연대에 입대했다. 이후 현역으로 군 생활을 마치고 이날 오전 전역했다. 정용화는 이날 강원 간동면사무소 앞에서 전역 행사를 하며, 1000여 명의 국내외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너무 오랜만에 많은 분들 앞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에 서서 너무 떨리고 20개월 만에 카메라 앞에 서게 됐다. 그래도 지금까지 기다려준 여러분들 때문에 (힘이 됐다.) 힘든 훈련임에도 불구하고 특공 대원으로서 육군의 최정예 전사로서 고된 훈련과 모든 걸 열외 없이 마치고 돌아왔다"고 인사했다.

이어 "체력적으로 더 성장한 것 같고 정신력도 강해진 것 같다. 같이 일했던 전우들과 헤어져서 아쉽지만 연예인 정용화로 돌아와서 군 생활에서 배운 것들을 써먹을 수 있는 정용화가 되겠다"고 사회 생활에서의 각오도 다졌다.


한편 정용화는 내달부터 국내외 콘서트와 팬 미팅을 하며, 내년 연기자로 복귀하기 위해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