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국제유가가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에 상승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34달러(0.6%) 상승한 56.5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미국이 화웨이 규제 완화를 시사하는 등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지면서 뉴욕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등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됐다. 향후 원유 수요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면서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금은 안전자산 선호 완화에 하락했지만 영국 내 정치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어 가격 하락폭은 제한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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