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수남. /사진=KBS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가수 서수남이 미국의 전설적인 팝가수 엘비스 프레슬리를 동경해 가수 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수남은 5일 방송된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수남은 "고등학교 3학년 때 '가수병'에 걸렸었다. 그 정도가 심했다"라며 "미국 팝 음악을 너무 좋아해 라디오도 매번 듣곤 했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엘비스 프레슬리를 좋아해 가수를 꿈꿨으나 어머니의 반대가 심했다고 전했다.
서수남은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 공부를 굉장히 잘했다"라며 "그런 아들이 대학을 안가고 버스킹 공연을 한다고 하니 (어머니가) 싫어하셨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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