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남. /사진=KBS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5일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코너 '화요초대석'에서는 서수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수남은 콤비 하청일과의 만남을 회상했다. 그는 "대학 때 음악 동아리로 활동했다. 옛날에는 합창단이 많았는데 하청일은 합창단 멤버였다"고 말했다.
이어 "MBC 개국 프로그램에 녹화를 하러 갔는데 김경태 프로듀서가 우리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웃기다고 하더라"며 콤비를 결성한 이유를 밝혔다.
또 '하청일 선생님과는 여전히 잘 지내고 있냐'는 질문엔 "잘 지내고 있다. 참 보고 싶다"고 답했다. 그는 "(하청일이) 시작한 사업이 잘 되면서 97년도에 미국으로 떠났다"고 말했다.
한편 서수남은 지난 1969년 MBC 문화방송 '웃으면 복이 와요'라는 프로그램에서 하청일과 함께 '서수남, 하청일'로 가요 분야에 본격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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