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에는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 16개국의 예금보험기구 임직원 20여명이 참가했다. 세계은행도 이번 연수에 특별 강사로 참여하고 일부 국가의 참가비용을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부실은행의 다양한 부실 정리 방안을 직접 도출하고 한국의 예금보험금 지급 시스템에 접속해 사례별로 예금 보험금을 계산하고 지급을 승인하는 것을 체험했다.
위성백 예보 사장은 "해외 참가자들이 실제와 유사한 사례 및 체험형 연수를 통해 실무 경험을 쌓아 자국의 실정에 맞는 부실정리 등 예금보험제도를 개선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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