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이 지난 1년간 진행해 온 청년창업 지원 프로그램 ‘AIA 오픈 이노베이션’ 2기 종료를 알리는 데모 데이를 지난달 31일 진행했다.

AIA생명은 ‘AIA 오픈 이노베이션 데모 데이’를 개최하고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5개의 스타트업 대표들과 관계자들을 초청해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AIA 타워에서 진행된 이번 데모 데이에는 AIA생명 차태진 대표를 비롯해 프로그램 운영 파트너사인 HR 종합솔루션 기업 ‘유앤파트너즈’의 유순신 대표, 임팩트투자 및 액셀러레이팅 기업 'MYSC'의 김정태 대표, 비영리 사단법인 '소셜엔터프라이즈네트워크(SEN)'의 이종현 상임이사 그리고 청년 스타트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AIA 오픈 이노베이션’ 2기에 참가한 스몰티켓(인슈어테크), MG솔루션스(체형분석 영상 시스템), 오투엠(공기청정 스마트 에어테크), 에이아이더(인공지능 머신러닝), 휴마트컴퍼니(멘탈헬스케어 플랫폼 '트로스트')가 각각 지난 1년간의 자사 사업 아이템과 성과를 소개하고 향후 사업 운영에 있어 보완할 부분과 상호 협업 가능성들에 대해 2시간 이상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AIA생명은 해당 업체들에게 재정적, 실무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참여한 업체들의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중간 점검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AIA생명 임직원들은 MG솔루션이 제공하는 ‘바른 체형 캠페인’과 휴마트컴퍼니와 협업한 ‘심리 상담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해 실제 서비스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주기도 했다.

참가 업체 스몰티켓은 AIA바이탈리티 고객을 대상으로 재테크 토크쇼를 진행하기도 했으며, 모든 참가업체들이 약 6000명 이상이 참가한 AIA그룹 창립 100주년 기념행사 ‘런더풀 페스티벌’에 참가해 단기간에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도 했다.

차태진 AIA생명 대표는 데모 데이 행사 축사를 통해 “AIA 오픈 이노베이션 참가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AIA 생명 역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 청년 창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또 관련 분야에서 더욱 의미 있는 공유 가치를 창출하며 IT 기술 혁명 선도를 위한 더 다양한 시도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