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제공

그룹 아이즈원의 MBC '마리텔2' 출연분이 통편집된다.
7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관계자는 "아이즈원 멤버 모두가 지난 1일 '마리텔2' 생방송 녹화에 참여했다. 하지만 예정된 11일 방송분에서 아이즈원의 녹화분은 편집돼 방송되지 않으며, 노사연, 김구라, 김장훈 각각의 생방송 진행 분량만 방송된다"고 밝혔다.

아이즈원은 지난 1일 진행한 '마리텔2' 온라인 생방송에서 김소희 셰프와 프로그램을 꾸몄지만, 최근 엠넷 '프로듀스48'의 최종 아이즈원 멤버 선발 과정에서의 문자 투표 조작 논란에 휩싸이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프로듀스' 네 개의 시즌을 모두 연출한 안준영 PD는 지난 5일 검찰에 구속돼 '프로듀스48'과 '프로듀스X101'의 연출 과정에서 최종 멤버를 선발하는 문자투표 결과를 조작한 혐의, 오디션 참가자 소속사로부터 강남 일대 유흥업소에서 40차례 이상, 1억 원 이상의 접대를 받았다는 혐의를 인정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에 따라 아이즈원은 오는 11일 첫 정규 앨범 '블룸 아이즈(BLOOM*IZ)'의 발표일자를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