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민 광주광역시 동구의원
조승민 광주 동구의원은 지난 8일 "교통정책 변화에 맞춰 지역 내 노후한 육교의 존치를 조속히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조 의원은 이날 동구의회 제270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내 5개 육교가 평균 35년 된 오래된 시설물"이라며 "'보행자'를 위한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교통정책은 '차량 중심'에서 '보행자 중심'으로 바뀌었다"면서 "환경 개선은 거듭된 요구와 지적에도 제자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육교 이용률, 교통량 등 기초조사를 바탕으로 육교 존치 타당성 재조사를 진행해야 한다"며 "설문조사 대상자 수 확대 등 적극적인 주민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