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은 지난 3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레이디스클래식에서 5승에 성공하며 상금 1위를 탈환했다. 4라운드 평균 90.28%의 그린 적중률이 돋보였다. 일주일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최혜진은 26개 대회에서 단 한번도 '컷오프' 당하지 않았다. 출전하는 대회마다 상금을 챙겼다.
최혜진의 특기는 뛰어난 유연성을 앞세운 드라이브샷 비거리 2위의 장타다. 평균 드라이브샷 비거리가 252.54야드다. 또 페어웨이 안착률이 77.97%다. 아마추어 시절에도 '똑바로 멀리 치는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린 적중률은 82.67%로 1위다. 올해 파3홀 평균타수도 2.93타로 1위를 차지했다.
매홀마다 버디 찬스를 만드는 것도 최혜진의 장점이다. 올 시즌투어에서는 가장 많은 버디를 만들었다. 라운드당 평균 버디 수는 3.92개로 1위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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