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은 11일 펄어비스에 대해 4분기 이후 신작모멘텀을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6만원에서 24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펄어비스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분기대비 12% 감소한 1344억원,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31% 줄어든 395억원을 기록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의 일본시장 매출이 감소했고 콘솔 PS4 버전 매출도 예상보다 부진했기 때문이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3분기 실적 숨고르기보다 4분기 이후 신작모멘텀 및 실적개선 가능성에 주목해야 할 때”라며 “검은사막 모바일 글로벌(12월 예정), 이브에코스 글로벌(2020년 2분기 가정) 론칭 일정이 가시화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