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시
부산영상위원회(위원장 오거돈 부산시장)는 지난 12일부터 차기 운영위원장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전임 운영위원장 임기 종료일인 2020년 10월24일까지이며 재위촉 가능하며 후보자 등록은 오는 26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급변하는 영상산업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관련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갖춘 자 ▲국내·외 영화·영상산업 종사자와의 폭넓은 소통과 협력으로 ‘아시아 영화·영상산업 중심도시 부산’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한 자 ▲부산영상위원회 인사규정 제7조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 등이다.
차기 운영위원장은 후보자 선정위원회 심사와 위원장(시장) 제청을 거쳐 이사회와 총회 의결을 통해 위원장(시장)이 최종 임명한다. 

운영위원장은 영화·영상물 제작 및 촬영 유치와 지원을 위한 기획·홍보, 유관기관을 비롯한 국내외 영화·영상 관계자 간의 네트워크 구축, 영상후반작업 등 영화·영상산업 관련 기업 유치, 사무처 조직의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