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올 3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6% 늘어난 3599억원, 영업이익은 66% 증가한 191억원을 기록했다. 화장품 부문 매출이 우려보다 선방했고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화장품 마진이 개선됐다. 자회사 폴푸아레의 적자폭도 축소됐다.
전영현 SK증권 애널리스트는 “비디비치의 월 200 억원 수준의 안정적인 매출이 확인되면서 티몰 신규 채널 입점 효과와 더불어 4분기 성수기 시즌 도래에 따른 수혜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내년 출시 예정 브랜드인 ‘로이비’의 성공적인 런칭과 ‘연작’의 차별화된 포지셔닝으로 브랜드 확장 효과가 가시화될 경우 회사의 밸류에이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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