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이정재가 넷플릭스 작품에 등장할 전망이다.
14일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이정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인 '오징어 게임'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오징어 게임'은 인생의 패배자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100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 게임에 참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동그라미와 세모, 네모 도형 위에서 공격자와 수비자가 대치하는 동명의 놀이를 모티브로 따왔다.


매체는 이정재가 '오징어 게임' 속 주인공으로 극을 이끌며, 작품은 이정재를 포함해 남자들 위주로 구성될 것이라고 전했다.

메가폰은 영화 '남한산성', '도가니' 등을 통해 다양한 장르에서 연출력을 발휘했던 황동혁 감독이 맡는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오는 2020년 내로 제작에 돌입해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