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오우거'
'드라마 스테이지'는 '신인 작가 데뷔 무대'라는 의미를 담은 tvN 단막극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세 번째다.
'오우거'는 형이 부지불식간에 사라진 동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생활 스릴러로, 결핍하고 부족한 인간들의 불가피하고도 맹목적인 이야기를 그려낸 드라마다.
박용우는 극 중 남자 주인공 '한수'를 연기한다. 한수는 도박장을 전전하며 사채업자에게 쫓기는 인물. 빌린 돈 때문에 목숨마저 위태로워지자 명문대를 나와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 동생을 필사적으로 찾는다. 그러나 동생을 찾아간 곳에서 어딘지 수상한 사람들을 만나며 다양한 감정변화를 일으키는 캐릭터다.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0 ‘오우거’는 11월 23일 밤 9시에 방송된다.
한편 박용유는 27일 개봉하는 영화 '카센타'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