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우가 단막극 '오우거'(연출 윤종호, 극본 채우)에 출연하며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0'의 처음을 장식한다.
© tvN '오우거'

'드라마 스테이지'는 '신인 작가 데뷔 무대'라는 의미를 담은 tvN 단막극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세 번째다.
'오우거'는 형이 부지불식간에 사라진 동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생활 스릴러로, 결핍하고 부족한 인간들의 불가피하고도 맹목적인 이야기를 그려낸 드라마다.

박용우는 극 중 남자 주인공 '한수'를 연기한다. 한수는 도박장을 전전하며 사채업자에게 쫓기는 인물. 빌린 돈 때문에 목숨마저 위태로워지자 명문대를 나와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 동생을 필사적으로 찾는다. 그러나 동생을 찾아간 곳에서 어딘지 수상한 사람들을 만나며 다양한 감정변화를 일으키는 캐릭터다.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0 ‘오우거’는 11월 23일 밤 9시에 방송된다.

한편 박용유는 27일 개봉하는 영화 '카센타'로 스크린에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