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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4일 경기도 구리에서 진행된 일화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는 해당 지역 내 거주하는 저소득층에게 연탄과 난방 지원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로 10년차를 맞이했다.
이날 연탄나눔 봉사활동 현장에는 일화 임직원 20여명이 직접 나서 독거노인, 기초수급자, 장애인 등이 거주하는 집에 방문해, 연탄을 배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일화의 박영민 기획팀장은 “기온이 떨어지고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 저소득계층에게는 난방비에 대한 부담이 커질 수 밖에 없다"며, “저희가 준비한 작은 정성과 마음이 지역 주민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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