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스님. /사진=장동규 기자
이날 마마무는 마마무로 데뷔하지 않았다면 어떤 삶을 살고 있을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문별은 “상상을 정말 많이 해봤는데, 멤버들을 만나지 않았다면 경찰을 준비해서 경찰이 됐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솔라는 승무원을 꿈꿨는데 저와 어울리지 않다는 걸 알았다. 생각해보니 엄마가 어렸을 때 한의사가 되길 원하셨던 것 같다. 한의사가 되지 않았을까”라고 대답했고, 휘인은 “그림을 그리거나 춤을 출 것 같다. 지금과 비슷할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화사는 “자유롭게 살고 있지 않을까 싶다. 어머니는 내가 어렸을 때 스님이 되길 원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마마무의 정규 2집 ‘리얼리티 인 블랙’은 정규앨범으로는 3년 9개월 만이다. ‘히트곡 메이커’ 김도훈 프로듀서가 총괄을 맡았다. 총 11곡 중 타이틀곡 ‘힙’에는 화사가 작사에 참여했으며, 문별은 수록곡 6곡의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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