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1년간 약 10% 뛴 것으로 집계됐다.18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의 3.3㎡당 평균분양가는 10월 말 기준 2670만300원(㎡당 809만1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9.66% 올랐다.
서울 분양가는 전월(9월)과 비교해도 0.07% 소폭 상승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3.3㎡당 1810만3800원으로 전년보다 10.06% 올랐고 5대 광역시 및 세종시도 10.76% 뛰며 10% 이상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기타 지방의 연간 상승률은 8.51%를 기록했다.
이밖에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189만9800원으로 전년 대비 9.74% 올랐다.
HUG는 지난해 주택시장 호황과 새 아파트 선호 현상으로 아파트 분양가가 지속해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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