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뉴욕증시는 18일(현지시간)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소식이 엇갈린 가운데 소폭 상승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0.11% 상승한 2만8036.2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05% 오른 3122.03에 나스닥 지수는 0.11% 상승한 8549.94에 장을 마감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미·중 무역협상 전개 상황을 주목했다. 이날 미 CNBC는 중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중국에 대한 관세 철폐에 비관적으로 보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미 하원의 탄핵 조사와 내년 미국 대선을 지켜보는 쪽으로 입장이 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같은 미·중 무역합의에 대한 낙관론이 후퇴하면서 하락 출발했던 미국 뉴욕 증시는 장 후반 무역협상을 좀더 지켜보자는 관망세가 주를 이루면서 장후반 소폭 반등에 성공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