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롯데백화점 호남충청지역은 김치 명인들을 초청한 '제1회 김치축제'를 20일부터 24일까지 롯데백화점 광주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5일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광주세계김치축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던 서찬열 명인(2013년 수상자)과 곽은주 명인(2000년 수상자)이 식재료부터 제조까지 직접 엄선해 손수 만든 김치를 구입 할 수 있다
포기배추김치, 총각김치, 동치미 등은 현장에서 1kg에 각 1만원부터 판매되며, 행사기간중 롯데백화점 APP 모바일픽 서비스를 통해서도 주문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김치축제에서는 배추김지, 총각김치, 갓김치 등의 일반 김치와 더불어 발효콩 백김치, 통보리 석박지 등 명인들의 대표 작품까지 총 15개 종류의 다양한 김치를 맛볼수 있다.
발효콩 백김치는 겨우내 김장김치를 건져먹고 남은 김칫국물에 매주를 으깨어넣고 부뚜막에 올려 삭혀 먹었던 묵덕장을 모태로 만들어진 김치로 서찬열 명인의 대표 작품이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중 명인들이 현장에서 김치를 직접 버무려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정윤성 롯데백화점 호남충청지역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숨어있는 명인들을 찾아 전라남도의 멋과 맛을 알리고 옛 전통의 고유한 맛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 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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