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장지연. /사진=연예가중계 방송캡처
김건모 측은 21일 뉴스1을 통해 "김건모와 장지연은 혼인신고를 했다"며 "혼인신고를 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고 두 사람이 법적 부부임을 알렸다.
김건모와 장지연은 현재 잘 만나며 아름다운 사랑을 가꿔가고 있기에 결혼식 전 혼인신고까지 미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건모 측은 20일 "결혼 소식을 접한 뒤 초청을 원하는 지인들이 많아 양가 고민 끝에 큰 장소를 대관하려다 보니 5월로 결혼식을 연기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건모와 장지연은 당초 내년 1월 말 양가에서 약 50명만 초대해 스몰웨딩으로 예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김건모와 장지연의 결혼식이 지인들의 요청 속에 스몰웨딩에서 보다 커지게 된 만큼 연예계 마당발인 김건모의 결혼식에 어떤 하객이 참석할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김건모와 장지연은 지난 5월 말 김건모 콘서트 뒤풀이에서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김건모는 최근 인터뷰에서 "처음엔 (결혼 생각이 없어) 관심을 두지 않고 밀어냈는데 지연이가 어느 순간 제 안으로 들어왔다"며 "그날 바로 어머니께 데려갔다. 싱크대 앞에서 어머니와 지연이가 별 얘기가 아닌데도 웃으며 죽이 잘 맞았다. 그 모습이 너무 좋아 (결혼을) 결심했다"고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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