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전현무. /사진=연예가중계 방송캡처
이에 신현준은 "지난 주에 혜성 씨 때문에 뜨거웠다"며 "축하 전화 많이 받지 않았냐"고 물었다. 지난 12일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공식입장을 통해 "전현무와 이혜성은 아나운서라는 직업적 공통분모 속에서 선후배간의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게 됐다"며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혔던 것.
이후 15일 방송된 '연예가 중계'에서는 이혜성 아나운서가 전현무와의 열애설에 처음 입을 열곤 "(전현무가) 방송에선 짖궂은 말도 많이 하고 장난도 많이 치지만, 실제로는 말도 잘 들어주고 잘 챙겨준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이혜성은 신현준의 질문에 "동료 분들도 그렇고친구들도 그렇고 축하를 많이 해줘서 감사했다"고 수줍은 듯 답했다.
이를 들은 신현준은 "저번주에 전현무 씨가 와서 스태프들한테 커피도 사주고 그랬다. 고마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거기서 끝나면 안 되는 거 아니냐. 혜성 씨는 저희한테 뭐 안 해주시냐"는 말도 덧붙었다.
리포터들은 이에 소고기를 외쳤고, 이혜성은 "사야될 것 같다"며 소고기를 쏠 것이라 약속,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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