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 사진=로이터

보수당의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다음달 12일 조기총선을 앞두고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완수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24일(현지시간) 가디언, BBC 등은 보수당이 선거공약인 매니페스토(선거 정책공약)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존슨 총리는 "다른 정당과 달리 우리는 브렉시트를 끝낼 것이라고 밝혔다.


존슨 총리는 크리스마스 전 EU탈퇴협정 법안을 다시 의회에 내놓고 보수당이 과반을 확보하면 내년 1월에 브렉시트를 완료하겠다고 공언했다.

보수당은 2024년까지 사회 기반시설에 1000억파운드를 투자하고 소득세, 부가가치세, 국민보험 부담분의 세율 인상을 금지하는 삼중 세금 잠금장치(Triple Tax Lock)를 도입하기로 했다.

건강정책의 일환으로는 2023년까지 간호사 5만명을 더 뽑겠다고 밝혔으며 연간 5000~8000파운드의 보조금을 다시 도입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