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2019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s)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11월 24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공연장(Microsoft Theater)에서 ‘2019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가 개최됐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트위터, 유튜브 등 SNS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투어(Tour Of The Year)’ 부문과 ‘페이보릿 듀오 오어 그룹-팝/록(FAVORITE DUO OR GROUP-POP/ROCK)’ 부문을 수상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현재까지 2관왕을 달리고 있다.
이에 지난해 AMAs에서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한 방탄소년단은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누리게 됐다.
특히 방탄소년단이 후보에 오른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Favorite Social Artist)’ 부문까지 수상하며 3관왕의 위업을 달성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일정상 시상식에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영상을 통해 수상 소감을 전했다. RM은 "우리의 많은 꿈이 현실로 이뤄졌고,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준 것은 아미(팬클럽) 여러분이다"고 말했다.
한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는 현재 가장 영향력 있고, 상징적인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빌보드 뮤직 어워드’, ’그래미 뮤직 어워드’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사진제공. 빅히트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