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셀트리온 홈페이지.
셀트리온 3사가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제인 '램시마SC'의 유럽판매 허가 획득 소식에 강세다.
셀트리온은 26일 오전 9시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93% 오른 18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18% 상승한 5만1500원, 셀트리온제약은 2.31% 오른 3만7700원에 각각 거래 중이다.
이날 셀트리온은 램시마SC가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로부터 유럽 31개국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승인 적응증은 류마티스관절염이다.
제품 해외 유통 및 마케팅을 담당하는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주요 유럽 시장에 설립해 14개 법인 및 지점을 잇는 자체 직판망을 통해 램시마SC를 직접 판매할 계획이다. 2020년 2월 독일을 시작으로 3월부터는 영국, 네덜란드 등 주요 시장에서 램시마SC를 순차 출시해 2020년 연말까지 유럽 전역으로 제품 판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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