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숙 결혼설언급. /사진=라디오스타 제공

그룹 레인보우의 멤버인 지숙이 이두희와의 결혼설을 언급한다. MBC '라디오스타' 최근 녹화에 김동완, 박지윤, 서효림과 함께 출연한 지숙은 "악플러를 잡기 위해 이두희를 처음 만났다"면서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지숙은 "저 얘기하고 싶은 게 있는데요"라면서 결혼설을 먼저 언급하기도.
아울러 지숙은 이두희의 매력 포인트를 꼽아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고. 이두희의 반전 매력을 풀어놓는 지숙의 얼굴에는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 가운데 정작 이두희는 '화제의 짤'을 보고 지숙에게 입덕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지숙은 취미 부자의 면모를 공개하기도 했다. 연예계 대표 파워블로거로 유명한 지숙은 실제 수입을 공개하는가 하면 캘리그라피, 만두 빚기 등 무궁무진한 매력을 방출해 감탄을 자아냈다.

지숙과 이두희는 지난달 29일 소속사를 통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1990년생 지숙과 1983년생 이두희는 7살 차이다.

2009년 레인보우 메인보컬로 데뷔한 지숙은 2016년 팀 해체 이후 가수 활동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다양한 관심사를 지닌 솜씨 좋은 재주꾼으로도 사랑받던 지숙은 ‘쇼핑의 참견’, ‘차이나는 클라스,’ ‘쿨까당’ 등에 출연하며 최근에는 방송인으로 더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이두희는 2013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에 출연해 활약하며 명성을 얻은 서울대 출신 프로그래머 겸 기업인. 2014년 홍진호와 콩두컴퍼니라는 회사를 설립하는 등 벤처 사업가로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