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코스피지수가 기관 매수에 상승 마감했다.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50(0.31%) 오른 2127.85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은 177억원, 940억원 각각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425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상승은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부터 적용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지수(MSCI) 신흥시장(EM) 지수 재조정(리밸런싱)으로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기관 방어에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경우 삼성전자(0.77%), SK하이닉스(0.49%), 현대차(0.82%), 삼성바이오로직스(2.06%) 등은 강세를 보였고 네이버(-0.29%), 신한지주(-0.67%), 삼성물산(-0.49%), SK(-2.26%) 등은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4.20포인트(0.64%) 내린 647.39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1783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1111억원, 535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4.59%), 펄어비스(2.54%), 휴젤(2.88%), 고영(0.80%) 등은 상승했고 에이치엘비(-1.79%), 스튜디오드래곤(-3.31%), 헬릭스미스(-1.71%), 케이엠더블유(-1.99%) 등은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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