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
유럽 증시는 27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협상이 합의에 근접했다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대부분의 국가들에서 상승 마감한 반면 프랑스는 소비자신뢰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소폭 하락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이날 50.65포인트(0.38%) 상승한 1만3287.07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증시의 FTSE 100 지수 역시 7429.78로 장을 마감하면서 26.64포인트(0.36%) 올랐다.
다만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2.78포인트(0.05%) 소폭 하락해 5926.84로 폐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26일 중국으로서는 껄끄러운 문제인 홍콩 시위를 지지한다면서도 미국과 중국 간 무역 합의를 위한 막바지 단계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프랑스의 1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분석가들의 예상을 뛰어넘은 106으로 2017년 6월 이후 최고를 기록하면서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탰지만 프랑스의 CAC는 소폭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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