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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무부는 27일(현지시간)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잠정 발표치였던 1.9%(연율 기준)보다 0.2%포인트 높은 2.1%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3분기 성장률 2.1%는 전분기(2%)보다도 0.1%포인트 높다. 이는 기업투자 감소폭이 당초 집계보다 적었던 것으로 확인됐고 내구재 주문이 예상보다 좋은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조정으로 뉴욕증시도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간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15포인트(0.16%),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3.2포인트(0.4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57.24포인트(0.66%) 각각 상승했다.